[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세월호 선체 직립 작업을 완료한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방송사의 중계를 시청하고 있다. 오전 9시에 시작된 작업은 낮 12시 10분께 세월호 선체를 94.5도까지 세워 선체 직립을 마무리 했다. 2018.05.10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10일 13:20
최종수정 : 2018년05월10일 13:20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세월호 선체 직립 작업을 완료한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방송사의 중계를 시청하고 있다. 오전 9시에 시작된 작업은 낮 12시 10분께 세월호 선체를 94.5도까지 세워 선체 직립을 마무리 했다. 2018.05.10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