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요즘 잇따른 실언으로 일본 정치권으로부터 사퇴 압력을 받고 있는 아소 다로 부총리 겸 재무상. 사진은 지난 4월 워싱턴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할 때의 모습. 이때도 어울리지 않은 중절모 착용으로 인해 '마피아 코스프레'냐는 핀잔을 들었다.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16일 16:52
최종수정 : 2018년05월16일 16:53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요즘 잇따른 실언으로 일본 정치권으로부터 사퇴 압력을 받고 있는 아소 다로 부총리 겸 재무상. 사진은 지난 4월 워싱턴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할 때의 모습. 이때도 어울리지 않은 중절모 착용으로 인해 '마피아 코스프레'냐는 핀잔을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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