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지난 20~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 연차총회에 참석한 아소 다로(麻生太郎)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이 활짝 웃고 있다. 아소 재무상은 재무성의 모리토모 학원 결재문서 조작과 재무성 사무차관의 성희롱 의혹 등으로 야당으로부터 거센 퇴진 압력을 받고 있다.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4월24일 11:32
최종수정 : 2018년04월24일 11:32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지난 20~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 연차총회에 참석한 아소 다로(麻生太郎)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이 활짝 웃고 있다. 아소 재무상은 재무성의 모리토모 학원 결재문서 조작과 재무성 사무차관의 성희롱 의혹 등으로 야당으로부터 거센 퇴진 압력을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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