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호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이달 초부터 미국 하와이주 빅아일랜드(하와이섬) 킬라우에아 화산이 용암과 화산재를 뿜어내고 있는 가운데, 20일(현지시간) 하와이국가안보군의 찰스 앤서니 중령이 하와이 남동부 파호아의 137번 고속도로로 흘러온 용암에서 이산화황 가스 수치를 측정하고 있다.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21일 17:23
최종수정 : 2018년05월21일 17:23
[파호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이달 초부터 미국 하와이주 빅아일랜드(하와이섬) 킬라우에아 화산이 용암과 화산재를 뿜어내고 있는 가운데, 20일(현지시간) 하와이국가안보군의 찰스 앤서니 중령이 하와이 남동부 파호아의 137번 고속도로로 흘러온 용암에서 이산화황 가스 수치를 측정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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