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9주기 추모식이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열린 가운데 김경수 경남지사 민주당 후보 주위에 지지자들이 몰려들어 "김경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 후보는 지지자들을 향해 두 손을 불끈 쥐며 승리를 다짐했다. 또 김 후보는 박원순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두손을 붙들고 만세삼창을 했다. <사진=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23일 16:30
최종수정 : 2018년05월23일 16:31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9주기 추모식이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열린 가운데 김경수 경남지사 민주당 후보 주위에 지지자들이 몰려들어 "김경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 후보는 지지자들을 향해 두 손을 불끈 쥐며 승리를 다짐했다. 또 김 후보는 박원순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두손을 붙들고 만세삼창을 했다. <사진=김선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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