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윤종현 인턴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각)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스포츠와 건강의 날(Sports and Fitness Day)' 행사에 축구와 야구, 골프 등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와 청소년들을 초청했다. 전 프로야구 선수 자니 데이먼과 프로골퍼 나탈리 걸비스 등이 참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청소년 스포츠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스윙은 이렇게 하는거야' 골프 스윙 자세를 보여주는 트럼프 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
행사 참가자들과 럭비를 즐기는 트럼프 대통령 장녀 이방카 트럼프 [사진=로이터 뉴스핌] |
함께 스포츠를 즐기는 어린이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
단거리 달리기 시합 중인 여학생 2명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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