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판<이탈리아>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인턴기자 =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이탈리아 남부 지역 에판(Eppan)에 있는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전지훈련캠프를 3일(현지시각) 방문했다. 이날 메르켈 총리는 32년 만에 오스트리아 대표팀에게 패한 독일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로했다. 이번 월드컵의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독일 대표팀은 오는 27일 러시아 월드컵 F조 3차전에서 한국 대표팀과 맞붙는다. |
saewkim91@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04일 17:39
최종수정 : 2018년06월05일 11:09
[에판<이탈리아>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인턴기자 =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이탈리아 남부 지역 에판(Eppan)에 있는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전지훈련캠프를 3일(현지시각) 방문했다. 이날 메르켈 총리는 32년 만에 오스트리아 대표팀에게 패한 독일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로했다. 이번 월드컵의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독일 대표팀은 오는 27일 러시아 월드컵 F조 3차전에서 한국 대표팀과 맞붙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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