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베저스·버핏·다이먼, 헬스케어 벤처 CEO 정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버핏 “2주 안에 발표”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제프 베저스 아마존닷컴 최고경영자(CEO)와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CEO가 힘을 합쳐 만다는 헬스케어 벤처를 이끌 CEO가 정해졌다. 경영의 아이콘 3인이 손잡고 설립하는 이 회사는 임직원들을 위해 이윤 추구가 아닌 품질 높고 합리적인 가격에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사진=로이터 뉴스핌]

버핏 회장은 7일(현지시간) 경제전문매체 CNBC와 인터뷰에서 헬스케어 벤처를 이끌 인물을 정했고 이를 2주 안에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올 초 아마존과 버크셔, JP모건은 3개사의 임직원을 위한 새로운 헬스케어 기업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아직 새로운 합작 기업이 어떤 모습일지 밝히지는 않았지만 헬스케어 비용을 낮추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다이먼 회장은 이에 대해 “이것은 장기적인 것”이라면서 “우리는 당장 성공을 바라지는 않지만 많은 아이디어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이먼 회장은 “우리는 사기(fraud)와 행정비용, 다양의 약품의 남용과 낮은 활용도나 전문적인 절차에 대해서도 알고 있다”면서 “인생 막바지에 그래야하는 것보다 더 큰 비용이 들고 그래야만 하는 것보다 훨씬 더 고통스러워야 하는 것과 빅데이터로 할 것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3개사의 협력이 임직원들에게 무엇을 의미하냐고 물어본 직원에게 다이먼 회장은 “우리는 그저 그것을 더 잘하기 위해 노력할 뿐”이라고 답했다고도 전했다.

이들 회사가 높은 헬스케어 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선 첫 회사는 아니다. 미국 내에서 가장 많은 인력을 고용한 월마트(Walmart)도 이 문제의 해결에 나섰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리링크의 아나 쿱테 선임 헬스케어 서비스 애널리스트는 CNBC와 인터뷰에서 “헬스케어 산업은 이들이 지장을 줄 수 있다고 본다”면서 데이비드 코다니 시그나 CEO가 지난 3월 이들 중 2명과 이야기하겠다고 한 점을 언급했다.

 

mj722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