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로이터=뉴스핌] 경찰이 10일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숙소로 알려진 싱가포르 세인트 레지스 호텔 밖에서 규제 구역에 진입하는 북한 카메라 맨을 검문하고 있다.2018.06.10.
기사입력 : 2018년06월10일 17:17
최종수정 : 2018년06월29일 11:20
[싱가포르 로이터=뉴스핌] 경찰이 10일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숙소로 알려진 싱가포르 세인트 레지스 호텔 밖에서 규제 구역에 진입하는 북한 카메라 맨을 검문하고 있다.2018.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