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신화사=뉴스핌] 미국 성조기와 북한 인공기가 배치된 회담장 입구 레드카펫에서 서로 악수하는 트럼프 대통령(오른쪽)과 김정은 위원장 |
[싱가포르 신화사=뉴스핌] '세기의 만남'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악수 장면 화면을 바라보는 싱가포르 국제 프레스센터의 세계 각국 기자들 |
jsy@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12일 11:29
최종수정 : 2018년06월12일 12:51
[싱가포르 신화사=뉴스핌] 미국 성조기와 북한 인공기가 배치된 회담장 입구 레드카펫에서 서로 악수하는 트럼프 대통령(오른쪽)과 김정은 위원장 |
[싱가포르 신화사=뉴스핌] '세기의 만남'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악수 장면 화면을 바라보는 싱가포르 국제 프레스센터의 세계 각국 기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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