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뉴스핌] 홍형곤 기자 = '한국의 알프스'로 불리는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 3대 목장 중 제일 큰 부지를 가지고 있는 삼양 양떼 목장은 파란 하늘과 드넓은 초원이 맞닿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15일 17:16
최종수정 : 2018년06월15일 22:09
[대관령=뉴스핌] 홍형곤 기자 = '한국의 알프스'로 불리는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 3대 목장 중 제일 큰 부지를 가지고 있는 삼양 양떼 목장은 파란 하늘과 드넓은 초원이 맞닿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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