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재완 인턴기자 = 18일(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노보고로드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한민국 스웨덴 F조 리그 첫 경기 전반전에서 골키퍼 조현우의 선방이 돋보였다. 날아오는 공을 노리는 스위스 공격수 폰투스 얀손(27)과 이를 저지하는 공격수 김신욱(30)과 골키퍼 조현우(26).
chojw@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18일 22:04
최종수정 : 2018년06월20일 09:50
[서울=뉴스핌] 조재완 인턴기자 = 18일(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노보고로드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한민국 스웨덴 F조 리그 첫 경기 전반전에서 골키퍼 조현우의 선방이 돋보였다. 날아오는 공을 노리는 스위스 공격수 폰투스 얀손(27)과 이를 저지하는 공격수 김신욱(30)과 골키퍼 조현우(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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