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난성 펑황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인턴기자 = 중국 후난성(湖南省) 펑황(凤凰)에서 18일(현지시각) 열린 단오절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오리를 잡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오리 잡기 대회'는 오리를 잡으면 복이 온다는 중국의 토속 신앙에서 유래된 행사다.
saewkim91@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19일 17:03
최종수정 : 2018년06월19일 17:03
[후난성 펑황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인턴기자 = 중국 후난성(湖南省) 펑황(凤凰)에서 18일(현지시각) 열린 단오절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오리를 잡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오리 잡기 대회'는 오리를 잡으면 복이 온다는 중국의 토속 신앙에서 유래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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