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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양승태 고발’ 조승현, “국민들 의혹 커…법원에 대한 압수수색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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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거래’ 의혹 두 번째 검찰 고발인 조사 출석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검찰이 양승태 전 대법원장 당시 벌어진 법원행정처의 ‘재판거래’ 의혹를 본격화하는 가운데 조승현 민주주의법학연구회 회장이 고발인 조사에 출석해 철저한 수사를 당부했다.

조 회장은 22일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받기 전 기자들과 만나 “사법부에서 자체 조사를 했다지만 국민들의 의혹이 크다”며 “검찰이 샅샅이 수사해 진실을 규명해주길 바라는 마음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 회장은 “검찰은 직권남용이나 또는 파일 삭제한 것을 공용서류무효죄라고 보고 있는데, 저희는 그것보다 헌법위반혐의라고 생각한다”며 “법관은 헌법상 의무가 있지 않나. 재판의 공정성을 해할 정도로 사법행정권을 남용한 게 아닌가 한다”고 주장했다.

조 회장은 일각에서 나오는 사법부에 대한 압수수색에 대한 의견도 밝혔다. 조 회장은 법원에 대한 강제수사가 필요하다고 보시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것 없이 어떻게 진실이 규명되겠냐”고 반문했다.

앞서 민주주의법학연구회는 ‘법관 블랙리스트’와 ‘재판거래’ 혐의로 양 전 대법원장과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장 등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검찰은 김명수 대법원장의 수사 협조 의사 표명 후 지난 18일 해당 의혹과 관련한 20여건의 고소·고발 사건을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1부(부장검사 신자용)에 배당해 수사 중이다.

조승현 한국방송통신대 교수가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에 대한 수사와 관련해 고발인 조사를 받기 위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8.06.22 yooksa@newspim.com

 

adelant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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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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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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