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지중해를 빛낸 그의 첫 번째 남성 의류 컬렉션
[프랑스 마르세유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프랑스의 젊은 디자이너 시몽 포르테 자크뮈스(Simon Porte Jacquemus). 올해 28살을 맞은 그의 첫 번째 남성 의류 컬렉션이 ‘2019 S/S 자크뮈스 컬렉션’ 맨즈패션위크에서 펼쳐졌다. 이번 패션위크는 눈부신 지중해 바다 앞 프랑스 마르세유 쏘흐미우 깔렁끄에서 지난 25일(현지시각) 공개됐다.
무대 위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디자이너 시몽 포르테 자크뮈스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
이번 패션쇼는 지난 25일(현지시각) 프랑스 마르세유 쏘흐미우 깔렁끄에서 진행됐다. |
[뉴스핌 Newspim] 신유리 인턴기자 (shinyoor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