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취리히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어미 백조를 '쫄래쫄래' 따라가는 새끼들의 모습이 화제다. 스위스 취리히 호수 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26일(현지시각) 귀여운 백조들을 보며 한가로운 여름날을 즐기고 있다.
yjchoi7530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27일 15:47
최종수정 : 2018년06월27일 15:47
[스위스 취리히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어미 백조를 '쫄래쫄래' 따라가는 새끼들의 모습이 화제다. 스위스 취리히 호수 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26일(현지시각) 귀여운 백조들을 보며 한가로운 여름날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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