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콜로라도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인턴기자 = '416 산불'로 두 발을 다친 새끼 곰이 콜로라도 공원 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에서 치료받고 있다. 미국 중서부 콜로라도주 두랑고 인근에서 지난달 1일 발화한 '416 산불'로 135㎢, 여의도 면적 45배에 달하는 삼림이 파괴됐다. |
chojw@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02일 15:38
최종수정 : 2018년07월02일 15:38
[미국 콜로라도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인턴기자 = '416 산불'로 두 발을 다친 새끼 곰이 콜로라도 공원 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에서 치료받고 있다. 미국 중서부 콜로라도주 두랑고 인근에서 지난달 1일 발화한 '416 산불'로 135㎢, 여의도 면적 45배에 달하는 삼림이 파괴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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