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윤종현 인턴기자 = 2018 윔블던 테니스 대회가 5일째에 접어들었다. 바닥에 넘어지고 미끄러져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잔잔한 감동을 준다.






dbswhdgus0726@newspim.com
[런던 로이터=뉴스핌] 윤종현 인턴기자 = 2018 윔블던 테니스 대회가 5일째에 접어들었다. 바닥에 넘어지고 미끄러져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잔잔한 감동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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