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시키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일본 자위대 소속 군인이 일본 오카야마(岡山)현 구라시키(倉敷)시 마비 침수 지역에서 주민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8.07.08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08일 16:28
최종수정 : 2018년07월08일 16:28
[구라시키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일본 자위대 소속 군인이 일본 오카야마(岡山)현 구라시키(倉敷)시 마비 침수 지역에서 주민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8.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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