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뮤지컬 '인터뷰', 연습실 현장 공개…"책임감 가지고 열심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건명 김수용 최영준 김재범 정동화 이용규 등 캐스팅
10일부터 9월30일까지 드림아트센터 1관 에스비타운 공연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뮤지컬 '인터뷰'의 연습실 현장이 공개됐다.

뮤지컬 '인터뷰' 연습 현장 [사진=㈜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

뮤지컬 '인터뷰'(제작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 측은 개막을 하루 앞둔 9일 연습실 스케치 사진으로 막바지 연습에 한창인 배우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인터뷰'의 탄생부터 함께 해왔던 배우 이건명은 "늘 좋은 기억이었던 '인터뷰'가 이번에도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트라이아웃과 초연에서 신들린 연기를 선보이며 최고의 '싱클레어 고든'이었다는 평을 받았던 김수용은 베스트셀러 추리소설 작가 '유진 킴'으로 역할을 바꿔 대변신을 꾀하고 있다. 이번 공연부터 새롭게 합류한 최영준은 묵직하고 선 굵은 연기로 새로운 '유진 킴'의 탄생을 예고했다.

다시 한 번 더 '싱클레어 고든' 역을 맡은 김재범은 특유의 노련함으로, 김경수 또한 갈수록 눈부신 연기를 보여준다는 극찬을 받았다. 정동화는 첫 합류임에도 "유독 대사량이 많은 '인터뷰'이기에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임하겠다'며 싱크로율 100%의 '싱클레어 고든'을 보여줘 기대감을 높인다. 초재연 당시 매회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준 이용규는 한층 깊어졌다. 특히 '싱클레어 고든' 역의 배우들은 재연으로부터 1년이 지났음에도 대부분 대사를 기억하고 있어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조안 시니어' 역을 맡게 된 배우 김수연, 최문정, 박소현은 모두 이번 공연부터 새롭게 합류했다. 실력파 루키의 김수연, 개성있는 연기의 최문정, 혜성같이 등장한 신인 박소현까지 모두 의문의 사고로 죽은 18세 소져 '조안 시니어'를 절묘하게 연기한다.

1년 만에 다시 돌아온 '인터뷰'는 재연에 등장했던 '레이첼' 캐릭터를 과감히 삭제했다. 대신 '싱클레어 고든'과 '유진 킴'의 박진감 넘치는 관계를 더욱 강조한다.

2016년 트라이아웃 공연으로 무대에 오른 '인터뷰'는 4개월 뒤 초연을 시작으로 교토, 도쿄, 뉴욕, 오사카 공연을 통해 해외 주요 도시 진출에 성공하며 창작 뮤지컬의 저력을 입증했다. 제1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신인연출상 수상을 이뤄내며 관객과 평단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작품으로 자리매김하기도 했다.

뮤지컬 '인터뷰'는 오는 10일부터 9월30일까지 드림아트센터 1관 에스비타운에서 공연된다. 10일부터 15일까지 8회차 공연은 컴백 기념으로 전석 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hsj121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