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 로이터 = 뉴스핌] 한지웅 기자 = 인도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모디 나렌드라 인도 총리는 정상회담을 통해 2030년까지 교역액 500억을 달성하기로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인도가 한국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동반자라고 강조했으며, 모디 총리 역시 한반도 평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hjw1014@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11일 11:25
최종수정 : 2018년07월11일 11:25
[뉴델리 로이터 = 뉴스핌] 한지웅 기자 = 인도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모디 나렌드라 인도 총리는 정상회담을 통해 2030년까지 교역액 500억을 달성하기로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인도가 한국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동반자라고 강조했으며, 모디 총리 역시 한반도 평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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