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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서 정부 부처 직원 겨냥 자폭테러…최소 7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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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배후 자처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 위치한 정부 부처 입구에서 15일(현지시간)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7명이 사망하고 15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고 로이터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테러 배후를 자처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테러는 저녁 퇴근시간에 근무를 마치고 떠나는 공무원들을 겨냥한 것이다. 최근 카불을 비롯해 잘랄라바드 등 주요 도시에서는 민간인을 겨냥한 테러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농촌재건개발부(Ministry of Rural Rehabilitation and Development)의 대변인은 자살폭탄 테러범이 폭발물이 장착된 조끼를 청사 입구에서 터뜨린 것으로 보인다며 "목표는 집으로 떠나는 우리 직원들"이었다고 설명헀다.

IS는 선전매체 아마크통신을 통해 성명을 내고 자살폭탄 테러범 중 한명이 폭발물이 가득한 재킷을 퇴근하는 농촌재건개발부 직원들 사이에서 터뜨렸다고 밝혔다.

아마크통신은 이 공격으로 인한 사상자가 60명이라며 프랑스인 두 명이 부상자에 포함됐다고 주장했다. 추가 세부사항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카불 경찰 대변인은 자살폭탄 테러로 시민과 보안군을 포함해 7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또 농촌재건개발부 해외 고문들이 소유한 차량도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아프가니스탄 낭가르하르 주의 주도인 잘랄라바드에서 7월 10일 자살폭탄 공격으로 최소 10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범인이 주유소 근처에서 폭발을 감행해 큰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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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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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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