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지난 1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 대혁명 기념일(바스티유데이)'에 일본 대표로 참석한 고노 다로(河野太郎) 일본 외무상이 브리짓 마크롱 여사와 담소를 나누고 있다. 고노 외무상은 서일본 폭우로 인해 불참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를 대신해 참석했다.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16일 16:13
최종수정 : 2018년07월16일 16:13
[파리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지난 1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 대혁명 기념일(바스티유데이)'에 일본 대표로 참석한 고노 다로(河野太郎) 일본 외무상이 브리짓 마크롱 여사와 담소를 나누고 있다. 고노 외무상은 서일본 폭우로 인해 불참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를 대신해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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