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도쿄올림픽 마스코트인 '미라이토와(좌)'와 패럴림픽 마스코트 '소메이티'(우)가 22일 도쿄도 내 행사를 통해 첫 선을 보였다. 미라이토와와 소메이티는 초등학생 인기투표로 최종결정되었으며, 이날 행사를 통해 이름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2018.07.22 |
kebj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22일 13:19
최종수정 : 2018년07월23일 07:02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도쿄올림픽 마스코트인 '미라이토와(좌)'와 패럴림픽 마스코트 '소메이티'(우)가 22일 도쿄도 내 행사를 통해 첫 선을 보였다. 미라이토와와 소메이티는 초등학생 인기투표로 최종결정되었으며, 이날 행사를 통해 이름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2018.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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