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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대 '컷오프' 이종걸, 이해찬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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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당 대표 예비경선서 탈락 후 입장 표명
이 "당 혁신하겠다는 이해찬 결기에 깊이 공감"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8.25 전당대회' 당 대표 예비경선에서 탈락한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 "이해찬 후보를 지지한다"며 "저를 지지해주셨던 분들에게도 이 후보를 지지해 주실 것을 호소드린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예비경선이 끝난 뒤 보도자료를 내고 "저는 선거운동을 접으면서 이 후보를 지지하겠다"며 "탁월한 식견과 풍부한 경륜, 민주주의 발전을 추진했던 일관된 삶, 당대표 자리를 마지막으로 여기고 당 혁신을 하겠다는 결기에 깊이 공감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당 대표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2018.07.20 kilroy023@newspim.com

이어 "이 후보야말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보장할 파트너, 지속적인 개혁을 추진할 수 있는 펀드멘탈을 만들 수 있는 분"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저는) 예비선거에서 선거인단의 선택을 받지 못했지만, 그동안 보내주셨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제 부족함을 성찰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문재인 정부의 성공, 하나 되는 민주당을 위해 분골쇄신하겠다는 약속은 꼭 지켜가겠다"고 말했다. 

또 "평화는 오고 있지만, 경제위기와 양극화의 그림자는 좀처럼 걷히지 않고 있다. 민주당은 '경제가 없으면 평화도 없다'라는 비장한 각오로 경제·민생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는 축제가 돼야 한다. 당대표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들의 정치력을 녹여서 평화·번영·공정·정의를 위한 무기를 벼리는 용광로가 돼야 한다"며 "모든 후보들께서 하나 되는 전당대회를 만들어주실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giveit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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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형 확정 구제역 '재판소원' 제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재판소원 제도가 확정판결을 받은 범죄자들의 형 집행 면피와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수단으로 오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인 '사법파괴 3법'의 부작용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태연 변호사(왼쪽)와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김장겸 의원실] 김 의원은 "민주당은 국민의 권리를 넓히는 제도라 포장했지만, 현실은 법원에서 형이 확정된 범죄자들이 헌법재판소까지 가서 판결을 흔드는 도구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특히 "유튜버 쯔양을 협박해 징역형이 확정된 구제역이 재판소원을 접수했다는 소식은 충격적"이라며 "이재명 대통령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한 사법 파괴가 선량한 피해자들을 울리고 있다"고 했다. 이날 회견에 참석한 쯔양의 소송대리인인 김태연 변호사는 "2026년 3월 12일 대법원에서 구제역에 대해 징역 3년의 상고기각 판결이 내려졌을 때 쯔양님과 함께 기뻐하며 긴 고통이 끝났다고 믿었다"면서 "하지만 그 기쁨은 잠시였다"고 회고했다. 김 변호사에 따르면 구제역 측은 대법원 판결 선고 이틀 전 작성한 서신을 SNS에 공개하며 재판소원과 법왜곡죄 고소 등을 예고했다. 김 변호사는 "1심부터 대법원까지 세 차례 재판 내내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주장들을 다시 들고나와 마치 '재판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거나 '아직은 무죄'인 것처럼 행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가해자 측이 재판 과정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증인신문 내용을 유튜브로 유포해 피해자를 조롱하고, 오히려 쯔양을 무고 혐의로 고소하는 등 2차 가해를 지속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변호사는 "피해자는 '나 때문에 주변 사람들까지 피해를 입는다'며 고소 결정을 후회할 정도로 극심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 변호사는 "재판소원이 가해자들이 사법적 책임을 회피하고 피해자를 짓밟는 도구로 남용되어서는 안 된다"며 헌법재판소의 신속한 판단과 제도적 보완을 촉구했다. 김 의원도 "사이버렉카 범죄로부터 피해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공감대에도 불구하고, 현행 제도는 가해자에게 탈출구를 열어주고 있다"며 국회 차원의 대응을 예고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3-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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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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