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하네스버그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25일(현지시간)부터 3일 간 브릭스(BRICS,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남아프리카공화국)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가운데, 단체 사진 촬영 전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좌)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운데) 및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우)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27일 19:18
최종수정 : 2018년07월27일 19:18
[요하네스버그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25일(현지시간)부터 3일 간 브릭스(BRICS,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남아프리카공화국)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가운데, 단체 사진 촬영 전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좌)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운데) 및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우)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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