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뉴욕증시] IT 반등에 ‘UP’ 다우 월간 5% 상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IT 섹터의 2분기 실적 발표를 계기로 연일 하락했던 뉴욕증시가 반등했다.

IT 대장주로 구성된 NSYE FANG 플러스 지수(페이스북, 아마존, 넷플릭스, 알파벳, 애플, 알리바바, 바이두)가 지난달 고점 대비 10% 이상 밀리면서 조정장에 진입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이날 반등에 안도하는 표정이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트레이더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국과 중국의 무역 실무 팀이 협상 재개를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주요 자동차 수출국 고위 정책자들은 제네바에서 회동을 갖고 트럼프 행정부가 자동차 관세를 시행할 경우 보복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31일(현지시각) 다우존스 지수가 108.36포인트(0.43%) 오른 2만5415.19에 거래됐고, S&P500 지수는 13.69포인트(0.49%) 상승한 2816.29를 나타냈다. 나스닥 지수는 41.78포인트(0.55%) 뛴 7671.79에 마감했다.

월간 기준으로 다우존스 지수가 4.7% 뛰었고,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가 각각 3.6%와 2.2% 상승했다.

3일 연속 이어진 하락에 일부 투자자들이 ‘사자’에 나서면서 반등을 이끌어냈다는 분석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날 장 마감 후 발표되는 애플의 분기 실적에 시선을 집중하는 한편 이른바 FAANG의 반등 여부가 단기적인 증시 향방을 결정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애플의 아이폰 판매 실적이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하고, 서프라이즈에 대한 기대를 차단했다.

무역 쟁점과 관련해서는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과 중국의 고위 실무자들이 회담 재개를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아직 협상 테이블에 올려 놓을 구체적인 쟁점과 시기가 정해지지 않았지만 양측은 논의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블룸버그를 포함한 주요 외신들은 전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이달 초 340억달러에 이어 160억달러의 중국산 수입품에 추가 관세 시행을 앞두고 나온 소식에 투자자들은 반전에 대한 기대를 걸었다.

9월로 예고된 2000억달러 규모의 관세가 시행될 경우 양국 기업과 실물경기의 타격이 상당할 것이라는 경고다.

한편 한국과 일본, EU, 캐나다, 멕시코 등 주요 자동차 수출국 경제 및 무역 차관들이 이날 제네바에서 모여 미국이 20%의 수입차 관세를 도입할 경우 세계무역기구(WTO) 제소 및 보복 관세 시행으로 대응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BNY 멜론의 리즈 영 전략가는 마켓워치와 인터뷰에서 “IT 섹터의 매도는 다소 지나친 것으로 판단된다”며 “S&P500 기업의 실적이 탄탄하고 경제 펀더멘털도 양호한 만큼 당장 증시 폭락에 대한 리스크는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종목별로는 애플이 실적 발표를 앞두고 1% 이내로 완만하게 올랐고,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각각 1%와 2% 내외로 상승했다.

화이자는 실적 호조에 3% 이상 급등했고, P&G 역시 실적 호조와 제품 가격 인상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1% 가까이 올랐다.

한편 연방준비제도(Fed)는 이날부터 이틀간의 통화정책 회의 결과를 1일 공개할 예정이며, 제롬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은 진행되지 않는다.

투자자들은 금리 동결을 예상하는 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비판에 대한 반응을 살피고 있다.

 

higr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