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TB투자증권은 10일 한국토지신탁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200원으로 유지했다.
한국토지신탁은 국내 1위 부동산 신탁회사다. KTB투자증권 김선미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국토지신탁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 수수료수익은 494억원(차입형 369억원, YoY -6.4%)으로 YoY -0.4% 기록하며 예상을 하회
▶ 분양불부문 수수료수익 인식 지연에도 2018년 실적추정치 하향이 되지 않은 이유는 이자수익의 증가 때문
▶ YTD 신규수주는 871억원으로 YoY +40.5% 증가하며 기대 상회
지난 9일 주가는 전일대비 0.51% 하락한 29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한국토지신탁은 국내 1위 부동산 신탁회사다. KTB투자증권 김선미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국토지신탁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 수수료수익은 494억원(차입형 369억원, YoY -6.4%)으로 YoY -0.4% 기록하며 예상을 하회
▶ 분양불부문 수수료수익 인식 지연에도 2018년 실적추정치 하향이 되지 않은 이유는 이자수익의 증가 때문
▶ YTD 신규수주는 871억원으로 YoY +40.5% 증가하며 기대 상회
지난 9일 주가는 전일대비 0.51% 하락한 29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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