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팔레스타인 남성이 8일(현지시각) 이스라엘군 공습으로 무너진 가자지구의 건물 잔해 위에서 이집트 국기를 흔들고 있다.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은 그간 가자지구의 평화를 공개적으로 촉구해 왔다. 2018.08.09 |
chojw@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10일 13:43
최종수정 : 2018년08월10일 13:43
[가자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팔레스타인 남성이 8일(현지시각) 이스라엘군 공습으로 무너진 가자지구의 건물 잔해 위에서 이집트 국기를 흔들고 있다.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은 그간 가자지구의 평화를 공개적으로 촉구해 왔다. 2018.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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