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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임원, 8월부터 임금 최대 10% 반납...출장비 등도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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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안정 위해 특별협약서도 체결

[서울=뉴스핌] 전민준 기자=쌍용자동차가 임원들의 임금을 삭감한다. 임금삭감은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갔던 지난 2009년 이후 9년 만으로, 적자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취지에서다.

10일 쌍용차에 따르면 이달부터 임원들은 임금의 10%를 반납한다. 또, 법인카드 비용과 출장비 등 일부 복지성 비용을 축소해 하반기 약 10억 원을 절감키로 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직원들의 고통 분담과 위기극복 노력에 부응해 임원들 역시 쌍용차 미래를 위해 8월부터 임금 10%를 반납하기로 자율 결의했다”고 설명했다.

임원 뿐만 아니라 적자 구조 개선을 위해 노사도 조금씩 양보했다. 올해 임단협을 서둘러 마무리하는데 뜻을 같이했다.

쌍용차는 지난 9일 ‘2018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실시, 50.1%의 찬성률로 협상을 마무리했다. 잠정합의안에는 고용안정을 위한 미래발전전망 특별협약서 체결 및 주간연속 2교대(8+8) 시행 등이 포함됐다.

특별 협약서에는 신차 및 상품성 개선 프로젝트, 신기술 개발, 해외시장 다변화 추진, 협약서 이행점검을 위한 경영발전위원회 개최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인 계획과 방안들이 담겨 있다.

아울러 올해 4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주간 연속 2교대제(8+9)를 오는 9월 17일부터 개편(8+8)하기로 하고 생산능력 제고를 위한 세부 제반 사항은 근무형태변경 추진위원회에서 협의할 예정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시장 경쟁력과 고용안정 확보를 위한 노사의 책임과 노력을 규정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쌍용차 노사는 지난 6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진행된 14차에 걸쳐 임단협 협상을 진행했다. 이번 잠정합의안은 투표 참여조합원(3265명)의 50.1% (1636명) 찬성으로 최종 가결됐다.

쌍용자동차 평택 본사.[사진=쌍용차]

 

minjun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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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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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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