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14일 대만 타이페이의 일본 대사관 앞에서 종군위안부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시위자들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사진과 종군위안부 피해자들의 사진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8.08.14 |
goldendog@newspim.com
[타이페이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14일 대만 타이페이의 일본 대사관 앞에서 종군위안부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시위자들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사진과 종군위안부 피해자들의 사진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8.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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