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미 항공우주국(NASA) 소속 우주비행사 리키 아놀드가 23일(현지시각) 오전 하와이에 상륙중인 대형 허리케인 '레인'이 담긴 인공위성 사진을 공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현재 하와이 거주 주민들은 식수와 휘발유를 구비해놓는 등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출처=@astro_ricky]
shinyoori@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23일 11:12
최종수정 : 2018년08월23일 11:12
[서울=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미 항공우주국(NASA) 소속 우주비행사 리키 아놀드가 23일(현지시각) 오전 하와이에 상륙중인 대형 허리케인 '레인'이 담긴 인공위성 사진을 공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현재 하와이 거주 주민들은 식수와 휘발유를 구비해놓는 등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출처=@astro_ric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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