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23일(현지시각)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수영 여자 혼계영 400m(4×100m) 결승전에서 홍콩과 싱가포르팀이 한국과 중국의 실격으로 각각 은메달, 동메달을 획득하자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금메달은 3분54초73의 대회신기록을 낸 일본이 차지했다.
shinyoori@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24일 10:42
최종수정 : 2018년08월24일 10:42
[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23일(현지시각)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수영 여자 혼계영 400m(4×100m) 결승전에서 홍콩과 싱가포르팀이 한국과 중국의 실격으로 각각 은메달, 동메달을 획득하자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금메달은 3분54초73의 대회신기록을 낸 일본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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