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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도 뛰어든 5G시장 승자는 어디?

기사입력 : 2018년08월27일 16:44

최종수정 : 2018년08월27일 16:44

내년 봄쯤 세계 최초 5세대 이동통신(5G) 상용화를 앞두고, 장비업체가 선정이 시작되었다, 국내에서는 삼성이 점유율이 가장 크지만, 해외시장에서는 화웨이가 점유율이 가장 크다. 삼성에서도 5G에 큰 규모의 투자가 예상되는 가운데 서진시스템과 RFHIC 등 증권업계에서는 이 두 종목을 수혜주로 보고 있다. LG, SKT, KT 등 국내 3대 통신사들은 내년 3월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위해 향후 5년간 10조원의 투자규모가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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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주 : 서진시스템, RFHIC, 올릭스, 제넥신, 신라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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