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안철수, '한동훈 복당 추진' 친한계 겨냥 "차기 총선 공천에서 배제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안철수 의원은 12일 친한계의 한동훈 복당 추진을 비판했다
  • 안 의원은 복당 운동권을 겨냥해 총선 지원 자격 배제를 주장했다
  • 그는 수도권 중심 인재 영입으로 당 쇄신과 총선 준비를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당 밖 특정인 봉사하며 당 분열…쑥대밭 만들어"
"수도권 중심 조직 재편…교체 지역에 인재 신속 영입"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복당을 추진하는 친한(친한동훈)계 인사들을 겨냥해 "차기 총선의 지원 자격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이들을 이른바 '복당 운동권'으로 규정하며 "당 밖의 특정인에게 봉사하고, 이를 위해 '렉커' 질을 하며 당을 분열시키는 사람들은 국민의힘에서 없어져야 한다"고 직격했다.

안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당내 현안 기자회견을 열고 조직강화특별위원회를 통한 당 쇄신 방향을 제시하며 "민주당의 '86 운동권'에 버금가는 '복당 운동권'이 당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사진=뉴스핌DB]

안 의원이 언급한 '당 밖의 특정인'은 한 의원을, '복당 운동권'은 한 의원의 복당을 주장하거나 지원하는 친한계 인사들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선거에 임한 우리 당 후보를 낙선시키기 위해 무리지어 총출동하며, 법정에서 사실을 증언한 사람에게 '선동한다, 왜곡한다'며 난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지금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 그리고 복당 운동권이라는 두 개의 전선에서 전쟁을 치르고 있는 꼴"이라며 "'복당 운동권'을 근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 밖의 특정인에게 봉사하고 이를 위해 '렉커' 질을 하며 당을 분열시키는 사람들은 국민의힘에서 없어져야 한다"며 "차기 총선의 지원 자격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국민의힘에 윤리적 오점을 남긴 분들은 걸러내야 한다"며 "내부의 병증을 방치하면서 발암 정책을 양산하는 민주당을 어찌 비판하겠나"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 상식선에 어긋나면 과감히 도려내고 정리해야 한다"고 했다.

안 의원은 "차기 총선 최대 격전지인 수도권에 맞춘 행보로 조직력을 극대화해야 한다"며 "수도권 주민들과 맞는 사고방식을 가진 분들, 전략가 및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30 청년은 물론 당에 헌신했던 분들도 챙겨야 한다"며 "당협위원장을 교체한 자리에는 신속하게 그러한 분들을 기용하거나 영입해서 지금부터 다음 총선을 준비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썩은 상처는 도려내야 한다. 뼈를 깎는 마음으로 메스를 들어야 한다"며 "민주당과 복당 운동권, 양면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당원과 원내·원외 당협위원장들이 하나 돼 쇄신된 모습으로 국민께 다가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드린 당을 위한 충언을 부디 당 지도부와 조직강화특위에서 쇄신안의 안건으로 논의해 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