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GC녹십자웰빙이 3일 RZL-012 중국 3상 성공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 RZL-012는 성인 이중턱 환자 480명 대상 시험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충족했다.
- 푸싱제약과 라지엘은 중국 NMPA에 품목허가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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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GC녹십자웰빙이 파트너사 라지엘테라퓨틱스의 지방분해 신약 후보물질이 중국 임상 3상에서 주요 평가지표를 충족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4분 기준 GC녹십자웰빙은 전 거래일 대비 19.61% 오른 1만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GC녹십자웰빙은 이날 파트너사 라지엘테라퓨틱스의 차세대 지방분해 주사제 'RZL-012'가 중국 임상 3상에서 주요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지표를 충족하는 톱라인 결과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라지엘의 중국 파트너사인 푸싱제약 계열사 주브스타가 성인 이중 턱 환자 48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회사에 따르면 RZL-012는 1회의 치료 주기만으로 투여 84일 시점에 1·2차 유효성 평가지표를 모두 충족했다. 1차 유효성 평가에서는 위약군 대비 30%포인트 이상의 반응률 차이를 기록했다.
푸싱제약과 라지엘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품목허가신청(NDA)을 추진할 계획이다. GC녹십자웰빙은 RZL-012의 국내 독점 라이선스를 확보하고 있으며 라지엘에 전략적 지분 투자도 진행한 바 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