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남태평양 뉴칼레도니아 인근에서 29일(현지시각)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태평양 쓰나미 경보 센터(PTWC)가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경보 센터는 태평양 전역 쓰나미 위험은 없다고 덧붙였다.
이번 지진 진원은 뉴칼레도니아 수도 누메아에서 동쪽으로 372km 떨어진 지역으로, 진원 깊이는 10km로 비교적 얕았다.
[사진=PTWC]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29일 13:24
최종수정 : 2018년08월29일 13:24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남태평양 뉴칼레도니아 인근에서 29일(현지시각)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태평양 쓰나미 경보 센터(PTWC)가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경보 센터는 태평양 전역 쓰나미 위험은 없다고 덧붙였다.
이번 지진 진원은 뉴칼레도니아 수도 누메아에서 동쪽으로 372km 떨어진 지역으로, 진원 깊이는 10km로 비교적 얕았다.
[사진=PTW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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