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국내 최초 ICO(암호화폐공개. Intial Coin Offering) 프로젝트인 보스코인의 ICO 성과와 추진 상황을 소개하는 '보스코인 ICO 밋업' 행사가 9월 3일 낮 12시 서울 중구 소공로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 LL층에서 개최했다.
최대표는 하나의 분야에 집중하는 방식에 대한 대안으로 퍼블릭 파이낸싱(PUBLIC FINANCING)을 제시했다. 이를 쉽게 설명하기 위해 마카롱에 비유한 것이 특별히 눈길을 끌었다.
보스코인은 이날 결제, e커머스, 여행, 모빌리티를 대표하는 페이익스프레스, 포비즈코리아, 코리아캐시백, 네이처모빌리티와 퍼블릭 파이낸싱(PUBLIC FINANCING)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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