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노민호 기자 =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6일 대북특사단 방북 결과 브리핑에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평양서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에서 판문점선언 이행 성과 점검 및 향후 추진방향을 확인하고,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정착 및 공동번영을 위한 문제, 특히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실천적 방안을 협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북 특별사절단이 5일 북한을 방문했다. [사진=청와대] |
noh@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06일 10:46
최종수정 : 2018년09월06일 10:46
[서울=뉴스핌] 노민호 기자 =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6일 대북특사단 방북 결과 브리핑에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평양서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에서 판문점선언 이행 성과 점검 및 향후 추진방향을 확인하고,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정착 및 공동번영을 위한 문제, 특히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실천적 방안을 협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북 특별사절단이 5일 북한을 방문했다. [사진=청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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