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랩퍼 넉살과 딥플로우가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에서 열린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년 새롭게 돌아온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은 베팅 시스템이 결합된 다양한 랩 배틀을 펼쳐 승패에 따라 돈을 뺏고 뺏기는 과정을 통해 상금을 쟁취할 우승자를 가려내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2018.09.07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07일 14:46
최종수정 : 2018년09월07일 14:46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랩퍼 넉살과 딥플로우가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에서 열린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년 새롭게 돌아온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은 베팅 시스템이 결합된 다양한 랩 배틀을 펼쳐 승패에 따라 돈을 뺏고 뺏기는 과정을 통해 상금을 쟁취할 우승자를 가려내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2018.09.07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