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평양 남북정상회담 시작! 시선집중! 상승예측되는 남북경협주는?

기사입력 : 2018년09월18일 10:05

최종수정 : 2018년09월18일 10:07

<수익실현 종목>

◇◇◇케이디 네이쳐 엔 바이오 22.51% 수익실현 완료◇◇◇
◇◇◇현대바이오 18.85% 수익실현 완료◇◇◇
◇◇◇명성티엔에스 17.55% 수익실현 완료◇◇◇
◇◇◇캔서롭 17.09% 수익실현 완료◇◇◇

☞허황된 이야기가 아닌 팩트로 무장한 진짜 종목 확인하기(클릭)

금일부터 3차 남북정상회담이 평양에서 이뤄진다. 1차, 2차 남북정상회담 이후 몇 달의 공백을 가진 끝에 새롭게 이뤄지는 이번 회담은 중국에서도 생방송으로 중요하게 다루며 남북을 둘러싼 각국의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다.

지난 회담 전후로 남북경협 관련주들이 요동을 쳤듯 이번 명절 전에도 한차례 관련 종목이 큰 변동폭을 보이며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 특히 2일차 일정인 내일은 공동 기자회견이 마련되어 있어 오늘 선취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남들이 모르는 선취매 자리! 진짜 종목의 맥점은?(클릭)

이번에 추천해줄 남북경협주는 기관과 외인이 매집하고 있으며, 뉴스 혹은 공시하나에 강한 수급 파동을 보일 수 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직접 그 종목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

☞전문가20인이 공통 관심 가지는 종목 확인하기(클릭)

☎ 문의전화 (고객센터) : 1899-0684 (24시간 연중무휴)
[관심종목]
#대호피앤씨, #샘표, #이디, #이구산업, #코스모화학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홍보용 기사는 뉴스핌과 무관합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환율 한때 1480원대...2009년 3월이후 최고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장중 1480원을 돌파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23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의 한 환전소 전광판에 환율이 나타나고 있다. 2024.12.27 mironj19@newspim.com   2024-12-27 12:56
사진
'모바일 주민증' 27일부터 시범 발급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앞으로 17세 이상 국민 모두가 주민등록증을 스마트폰에 담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27일부터 전국민의 신분증인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시범 발급한다고 26일 밝혔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행안부 제공2024.12.26 kboyu@newspim.com 행안부에 따르면, 안정적인 도입을 위해 먼저 세종특별자치시, 고양시 등 9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시범 발급을 해 시스템 안정성을 검증한 뒤 내년 1분기 중 전국에서 발급할 계획이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주민등록법령에 따라 개인 스마트폰에 발급되는 법적 신분증으로, 기존 주민등록증을 소지한 모든 국민(최초 발급자 포함)이 신청할 수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2021년부터 제공된 모바일 운전면허증, 국가보훈등록증, 재외국민 신원확인증에 이어 네 번째 추가되는 모바일 신분증이다. 행안부는 먼저 세종시, 전남 여수시, 전남 영암군, 강원 홍천군, 경기 고양시, 경남 거창군, 대전 서구, 대구 군위군, 울산 울주군 등 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시범 발급하며, 이후 내년 1분기 중으로 전 국민에게 발급할 계획이다. 시범 발급 기간 동안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해당 지역인 주민들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IC주민등록증'을 휴대폰에 인식시키거나 'QR 발급' 방법으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신청할 수 있다. 전면 발급 시에는 정부24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시 6개월 이내의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 QR 발급 방법은 사진 제출이 필요 없지만, 주민등록증 사진이 오래된 경우 모바일 신분증 앱에서 안면 인식이 어려울 수 있어 재발급 후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이 가능하다. 한편,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블록체인과 암호화 기술을 적용하여 개인정보 유출 및 부정 사용을 방지하고 높은 보안성을 제공한다. 본인 스마트폰에만 발급되며, 분실 시에는 잠김 처리되어 도용을 막을 수 있다. 고기동 행안부 차관은 "1968년 주민등록증 도입 이후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변화가 이루어졌다"며 "이번 시범 발급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boyu@newspim.com 2024-12-26 13:18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