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SK는 자회사인 SK E&S가 재무구조 개선 등 목적으로 JP모건을 주관사로 선임, 파주에너지서비스 지분 일부에 대해 매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공시했다.
SK는 "국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자산실사 등 매각절차를 진행했으며 이와 관련해 계약체결 등 구체적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cherishming17@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27일 17:54
최종수정 : 2018년09월27일 17:54
[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SK는 자회사인 SK E&S가 재무구조 개선 등 목적으로 JP모건을 주관사로 선임, 파주에너지서비스 지분 일부에 대해 매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공시했다.
SK는 "국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자산실사 등 매각절차를 진행했으며 이와 관련해 계약체결 등 구체적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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