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이윤청 기자 = 윤종서 부산광역시 중구청장, 정현민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외 내빈들이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3일 오후 부산 중구 BIFF 광장에서 열린 전야제에서 핸드 프린팅을 개봉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배우 신성일, 중국의 오우삼 감독, 프랑스 배우 장 피에르 레오의 핸드 프린팅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2018.10.03 deepblue@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03일 18:58
최종수정 : 2018년10월03일 19:21
[부산=뉴스핌] 이윤청 기자 = 윤종서 부산광역시 중구청장, 정현민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외 내빈들이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3일 오후 부산 중구 BIFF 광장에서 열린 전야제에서 핸드 프린팅을 개봉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배우 신성일, 중국의 오우삼 감독, 프랑스 배우 장 피에르 레오의 핸드 프린팅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2018.10.03 deepblu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