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TB투자증권은 4일 서울옥션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8000원으로 유지했다.
서울옥션은 국내 1위의 회화, 도자기 등 미술품 경매 업체다. KTB투자증권 김재윤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서울옥션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0/1 제 26회 정기 미술품 경매를 개최. 약 170억원 가량의 미술품이 출품되었으며 낙찰총액 160억원, 낙찰률 83%를 기록
▶ 연말 경매는 200억 수준으로 올해 최대 규모로 열릴 것으로 전망
▶ 루이스 부르주아의 조각품 ‘Quarantania’가 95억원에 낙찰되며 국내 작품 외 고가 미술품 소싱 능력을 검증
서울옥션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34억6657만원으로 전년 동기 122억4153만원 대비 91.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52억3123만원으로 전년 동기 20억3490만원 대비 157%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1억9498만원으로 전년 동기 12억3439만원 대비 158.8% 늘었다.
지난 2일 주가는 전일대비 0.98% 상승한 1만54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서울옥션은 국내 1위의 회화, 도자기 등 미술품 경매 업체다. KTB투자증권 김재윤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서울옥션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0/1 제 26회 정기 미술품 경매를 개최. 약 170억원 가량의 미술품이 출품되었으며 낙찰총액 160억원, 낙찰률 83%를 기록
▶ 연말 경매는 200억 수준으로 올해 최대 규모로 열릴 것으로 전망
▶ 루이스 부르주아의 조각품 ‘Quarantania’가 95억원에 낙찰되며 국내 작품 외 고가 미술품 소싱 능력을 검증
서울옥션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34억6657만원으로 전년 동기 122억4153만원 대비 91.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52억3123만원으로 전년 동기 20억3490만원 대비 157%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1억9498만원으로 전년 동기 12억3439만원 대비 158.8% 늘었다.
지난 2일 주가는 전일대비 0.98% 상승한 1만54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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