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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국감 첫날, 비방과 막무가내 정치공세만 난무"

기사입력 : 2018년10월11일 09:13

최종수정 : 2018년10월11일 09:13

"보수야당, 정상적 국감 이끌어주길"

[서울=뉴스핌] 장동진 기자 = 홍영표 더불이민주당 원내대표가 11일 "국감 첫날인 어제 근거 없는 비방과 막무가내의 정치공세만 난무했다"며 "합리적 비판과 건설적 대안 만들자는 민주당의 호소가 있었지만 보수야당은 오로지 국정 발목 잡기에만 혈안이 됐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생산적인 국감을 기대했을 국민에게 실망만 안겨준 하루"라며 이 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8.10.11 yooksa@newspim.com

홍 원내대표는 "보수야당은 판문점 선언과 평양공동선언에 대한 비준동의는 고사하고 어떻게든 한반도 평화의 새 질서를 훼방 놓으려는 공세만 했다"며 "2014년 쌍수를 들어 통일 대박 외친 한국당이 왜 지금은 대북 퍼주기라고만 하는지 이해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국토부 국감서 자한당 의원들은 '남북경협에 수백조원 든다', '대북제재 무시하고 경협 추진한다'고 비난만 했다"며 "그러나 남북경협은 다가오는 평화의 시대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고 남북군사합의서는 우발적 충돌을 완화하는 조치"라고 강조했다.

홍 원내대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돈에 환장해 있다', '5.24 경제 제재를 풀어주는 대신 천안함 사과를 받자'는 말도 있었다. 바른미래당 한 의원의 국감 질의다"라며 "남북관계를 어린애 장난식 거래쯤으로 다루겠다는 발상에 황당함을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또한 "법사위 대법원 국감은 한국당 의원이 대법원장을 증인으로 불러서 직접 질의하겠다고 우기는 바람에 첫날부터 파행을 겪었다"며 "그동안 국회가 대법원장을 증인으로 세운 전례가 없다. 3권분립의 정신을 존중하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국감은 국회 고유 권한이지만 권한 행사는 합리적이고 생산으로 해야 한다"며 "생산적 국감 위해 보수야당이 정상적으로 국감을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jangd8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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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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