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오는 25일부터 27일 중국을 방문한다고 중국 외교부가 12일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 루캉(陸慷) 대변인은 이날 정기 브리핑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진=NHK 캡처]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12일 16:25
최종수정 : 2018년10월12일 16:25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오는 25일부터 27일 중국을 방문한다고 중국 외교부가 12일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 루캉(陸慷) 대변인은 이날 정기 브리핑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진=NHK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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