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KT그룹, 캄보디아서 ICT 활용 의료·교육 나눔활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프리엉동 병원 내 ‘KT 원격진료소’ 설립
청각장애아동 재활치료 지속 지원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KT그룹 임직원 봉사단이 캄보디아에서 ICT 역량을 활용한 교육·의료 나눔 활동을 펼쳤다

KT(회장 황창규)는 BC카드, kt skylife , kt ds , kt is , kt commerce, kt estate , ktcs , kth, KT그룹희망나눔재단 10개 그룹사 20여명으로 구성된 KT그룹 임직원 봉사단이 캄보디아의 프리엉동 병원, 깜봉랭 학교 등을 방문해 청각장애아동 수술 지원 프로그램 ‘KT소리찾기’ 시행, ICT 교육, 한국 문화 체험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KT는 17일 연세의료원과 함께 캄보디아 프놈펜 지역 프리엉동 병원에 ‘KT 원격진료소’를 개소했다.

KT 원격진료소는 청각장애아동의 수술과 사후 관리, 재활치료를 전담하는 기관이다. KT가 200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저소득층 청각 장애인 대상 사회공헌활동 ‘KT소리찾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설립했다.

KT와 연세의료원은 프리엉동 병원에 마련된 KT 원격진료소에 전용회선을 구축하고 한국에서도 원격으로 진료할 수 있는 ‘원격 매핑 시스템’ 및 ‘화상회의 솔루션’을 마련했다.

KT와 연세의료원의 지원으로 인공와우 이식 수술을 받은 캄보디아 청각장애아동 앙 티엔(3세)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듣게 된 소리에 울음을 터트리고 있다. [사진=KT]

KT와 연세의료원은 2012년부터 ‘KT꿈품교실’을 열어 언어, 놀이, 미술, 음악치료 교실 등 청각장애아동의 재활치료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KT 원격진료소는 캄보디아 청각장애아동들의 수술, 원격진료, 놀이를 통한 재활치료 등을 수행한다.

KT와 연세의료원은 KT 원격진료소 개소 첫 프로젝트로 저소득층 청각장애아동 4명을 선발해 인공와우 이식 수술을 진행했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최재영 교수팀은 캄보디아 최초로 이뤄진 인공와우 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향후 청각치료사의 원격 진료, 인공와우 공급 등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연세의료원은 현지 난청 아동 50여 명을 위한 외래 진료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했으며 KT그룹 임직원 봉사단은 프리엉동 병원 KT 원격진료소에서 환아들과 보호자들을 위한 ICT 체험 프로그램 진행, 의료 키트인 ‘KT그룹 FIRST AID KIT’와 학용품 등을 전달했다.

캄보디아 깜뽕랭 학교 등 낙후지역을 방문해 봉사활동도 펼쳤다.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서 106km 떨어진 지역에 위치한 깜뽕랭 학교는 차량과 보트로 이동해야 하는 낙후지역에 자리하고 있다. KT는 이미 지난 5월 깜뽕랭 학교를 방문해 네트워크 인프라 및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해 ICT를 통한 정보격차 해소를 지원한 바 있다.

한편, KT는 지난 5월 캄보디아 ICT 기술 지원을 위해 캄보디아 우정통신부, 텔레콤캄보디아와 협력해 프놈펜 훈센공원, 로열팰리스 공원 일대 등 총 3만7000여 평의 국립공원에 공공 와이파이를 개통했다. 이를 통해 비싼 데이터 요금 부담으로 인터넷 이용에 제한이 있던 소외계층들도 국립공원에 설치된 기가 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선주 KT 지속가능경영단장(상무)은 "KT는 음성을 전달하는 통신업의 본질을 살린 소리찾기 활동을 통해 지구촌 청각장애아동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KT그룹의 ICT 역량을 활용해 국내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KT그룹 임직원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