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카카오 카풀' 서비스 개시 우려에 택시업계가 18일 오전 4시부터 오는 19일 오전 4시까지 서울 지역 택시파업에 돌입했다.
'카카오 카풀' 운전자 모집에 반박해 개인택시와 법인택시 조합이 18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 대회'를 열었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18일 16:58
최종수정 : 2018년10월18일 19:32
[서울=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카카오 카풀' 서비스 개시 우려에 택시업계가 18일 오전 4시부터 오는 19일 오전 4시까지 서울 지역 택시파업에 돌입했다.
'카카오 카풀' 운전자 모집에 반박해 개인택시와 법인택시 조합이 18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 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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