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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글로벌 인턴기자 모집

기사입력 : 2018년10월29일 10:09

최종수정 : 2018년10월29일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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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함께할 인턴기자를 모집합니다. 뉴스핌은 통신사로 전환하면서 로이터통신을 비롯해 중국 신화통신, 일본 지지통신 등과 전재 계약을 맺고 지구촌 뉴스를 국내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이에 지구촌 소식을 국내 독자에게 알리는 역할 등을 담당할 글로벌 인턴기자를 모집합니다.

 

◇ 모집분야

로이터통신의 문화·스포츠·패션·건강·영상 뉴스 등을 번역해 기사화할 인턴기자

신화통신, 지지통신 뉴스를 번역해 기사화할 인턴기자

 

◇ 선발 인원 및 전형방법

인원 = O명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

 

◇ 지원자격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교 재학생, 휴학생, 졸업자

영어, 중국어, 일본어 능통자 우대

통번역대학원 졸업자 가산점 부여

 

◇ 지원방법

2018년 10월 30일(화요일)~ 11월 6일(화요일)까지 뉴스핌 이메일(recruit@newspim.com)로 접수

 

◇ 제출서류

입사지원서 1부 :Doc(클릭후 다운로드)

경력자는 본인 번역 문건 첨부 가능

 

◇ 합격자발표 및 특전

1차 서류전형 합격자에게 개별 연락드립니다.

업무능력평가 결과에 따라 정규직 전환이 가능합니다.

 

◇ 기타사항

제출하신 서류는 돌려드리지 않습니다.

제출하신 서류 내용이 허위로 판명될 경우 합격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문의 : 뉴스핌 (02-319-4401)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주애, 아빠 따라 첫 외교무대 데뷔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12)가 중국 방문길에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일 밤 김정은의 베이징역 도착 소식을 전하면서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오후 전용열차 편으로 베이징역에 도착해 중국 측 인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정은 뒤편으로 딸 주애(붉은 원)와 최선희 외무상이 보인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조선중앙통신] 2025.09.02 yjlee@newspim.com 여기에는 환영나온 왕이 외교부장 등 중국 측 인사와 만나는 김정은 바로 뒤에 서있는 딸 주애가 드러난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지난 2022년 11월 공개석상에 등장한 이후 처음이다. 김주애는 검은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김정은을 따라 전용열차에서 내렸고, 그 뒤는 최선희 외무상이 따랐다. 그러나 붉은 카페트를 걸어가는 의전행사에는 빠져 공식 수행원에 명단을 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주애가 중국 전승절(3일) 행사참석을 위해 방중한 김정을을 수행함으로써 그의 후계자 지명 관측에는 더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또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와 김정은이 만나는 자리에 주애가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알현 행사' 성격을 띠게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yjlee@newspim.com 2025-09-0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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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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