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사키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가와사키 할로윈 2018' 참가자가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얼굴 일부가 뜯긴 듯한 분장이 특징이다. 2018.10.28 |
kebj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29일 17:46
최종수정 : 2018년10월29일 17:46
[가와사키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가와사키 할로윈 2018' 참가자가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얼굴 일부가 뜯긴 듯한 분장이 특징이다. 2018.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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